며칠 뜸했었는데 간만에 새로 꺼내둔 넨도로이드들 위주로 찍어봤습니다.
팬티와 스타킹.
팬티의 권총이 팬티랑 스타킹이 입던 팬티가 변신해서 만들어지는 설정이라 지금 저 둘은 무려 노팬티!!
설정의 섬세한 구현을 위해 노팬티로 하반신파츠가 따로 들어있다는게 웃겼네요.
베이스를 핑크색으로 한건 둘만 놔두고 봤을땐 나쁘지 않은데, 다른애들이랑 같이 놔뒀을때 묘하게 조화가 깨지는 느낌도 있고..
플라스틱 질감 자체가 그다지 좋은 느낌으로 사출된게 아니라서 그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백화요란 사무라이걸즈의 야규 쥬베이.
제품명이 야규 쥬베이 OP Ver. 인데다가 제조사도 FREEing이라서 왠지 다른 버전이나 아니면 같은 작품내의 다른 캐릭터라도 발매가 될 줄 알았었는데, 딱 얘만 나오고 끝나버렸네요.
머리의 더듬이 조형이 너무 뭉툭하다는걸 제외하면 FREEing 제품 치고는 전체적으로 그럭저럭 맘에 듭니다.
표정파츠도 셋다 괜찮구요.
또 다시 블랙 록 슈터 시리즈..
블랙 록 슈터.
이게 2010년 8월쯤에 나온거니까 2년 반 전의 퀄리티라는게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요즘 발매되는 넨도로이드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조형퀄리티 입니다.
그러고보면 굿스마일에선 넨도로이드 BRS 시리즈엔 공을 참 많이 들였던것 같아요.
BRS 삼종세트
왼쪽부터 블랙 록 슈터, 인세인 블랙 록 슈터, 블랙 록 슈터 TVA Ver. 입니다.
왼쪽의 블랙 록 슈터는 chan x co씨의 일러스트를 구현할 수 있고, 오른쪽의 블랙 록 슈터 TVA Ver.은 후드를 벗은상태와 락캐논이 추가로 들어있어서 두가지로 다 세워둘려고 두개씩 구매를 했었는데.. 집에 하나 사무실에 하나 놔두려다보니 같이 늘어놓고 찍진 못했네요.
데드마스터.
TVA에선 디자인이 좀 바뀌었는데 역시 데드마스터는 이쪽 디자인이 훨씬 마음에 드네요.
해골을 날리던 장면을 연출 할 수 있게 날아다니는 해골 머리통 두개를 넣어준것도 포인트!
블랙 골드 소.
처음으로 넨도로이드 고정방법으로 자석이 들어갔던 캐릭터입니다.
1년쯤 자석에 붙여놓고 전시하다가 이번에 사무실로 가져오면서 박스에 담느라 장식장에서 꺼내봤는데, 자석이 닿아있던 뒤통수가 살짝 눌려서 자국이 남아있네요..ㅜㅜ
이런거 생각하면 역시 등뒤에 꼽아서 고정하는게 제일 좋긴 한것 같은데.. 그래도 역시 편하긴 자석이 제일 편하죠.
스트랭스.
팔 옆으로 커다란 오거암이 달려있는게 특징인데 이 오거암 디테일이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TVA판에선 디자인이 거의 안바뀐 캐릭터인데 색상 조합은 이쪽이 훨씬 맘에 드네요.
채리엇까진 발매한다고 소식이 떴었는데 얘도 과연 TVA버전으로 나와줄지...
BRS OVA Ver. 모음샷.
역시 시리즈는 모여있어야 제맛!
이쁜 블록슈로 마무리!
표정 너무 귀여우신듯..ㅜㅜ
는 훼이크고..
매일매일 열심히 들고와서 이제 거의 꽉 채웠네요.
빈칸은 얼마 안남았는데 집에 남은건 아직도 많다는게 함정..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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